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미래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준비 합시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아서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미 총인구의 4%가 이주민으로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고 했습니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이해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글로벌 인재가 나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더 나은 세상으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누구나 동등한 성장의 기회를 보장하여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 합시다

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여 미래를 이끌어 간다
2019 글로벌 인재포럼 주제인 “함께 여는 미래”의 6개 분야의 세션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6년 공동으로 창설)

  • 각자가 원하는 성장경로를 선택하고 존중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전 생애에 걸쳐 원할 때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필요한 역량을 터득하기 위한 기초학력이 필수적이어야 한다
  • 적성과 진로를 찾고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받아야 한다.
  •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 등의 핵심역량을 위한 교육 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
  • 교육으로 사회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함께여는 미래를 위하여 다문화인식을 개선 합시다

다양한 인재가 미래입니다.
전체 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중이 10% 전후가 되는 프랑스, 독일 등 서구 유럽은 다문화사회 확산기에 와 있으며 2009년 이미 26%를 넘긴 호주와 미국은 정착기 단계이다.
우리나라는 다문화 구성원의 비중이 약 10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합니다.
[출처] 다문화 정책> 2021년 다문화가족 포용 정책 방향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는 세계적 추세로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인지하고,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지속적인 정책이 수립과 반영이 필요할 때이다. 다양한 인재가 미래입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가겠습니다

(오바마 프로젝트)
서로 다른 나라의 부모님과 인종문제로 가장 힘들었던 젊은 시절 가슴에 간직하고 극복 할 수 있었던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SNS를 통하여 오바마 프로젝트 오바마 측에 전달

오바마의 아버지는 케냐 사람 어머니는 미국 사람이다. 어린 시절 케냐, 인도네시아, 미국으로 돌아다녔다. 흑인과 백인의 결혼이 금기시되던 시절 케냐 출신 흑인 유학생과 미국 백인 여성의 결혼하여 오바마를 낳았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게 되고 얼마 후 어머니, 인도네시아 새아버지와 함께 낯선 인도네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외국인이 흔치 않았던 곳에서 남들과 다른 외모로 놀림을 받게 되고 얼마 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하와이로 다시 이주하지만 그곳에서도 이방인으로서의 느낌을 떨쳐내지 못 한다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오랜 시간 방황하며 보낸 젊은이가 농구코트에서 대통령의 길을 배워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다

* 우리 어린이들과 오바마 대통령이 함께 해야 할일
– 꿈과 희망과 자신감의 메시지 교환
– 농구경기
– 차기 일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