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하나투어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가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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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다문화 가정 어린이 농구대회로 출범한 이번 대회는 2014년 유소년부, 지난해 여학생부가 새로 추가됐고, 올해는 총 68개 팀 1천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가 참가합니다.
다문화부와 초등학교 고학년부 우승팀은 하나투어가 제공하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허재원 [hooa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