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우리의 힘, 베품의 대상이 아니다

사회적보살핌. 교육의 기회. 여가활동의 기회. 직업의 기회가 절실히 필요하다

10여년전 부터 해오던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팀 글로벌프렌즈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2019년을 보냈다.

물론 사진과 같이 2016년 뿐만 아니라 매년 아들들과 함께 농구를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많은 곳에서 현장에서 그리고 언론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이해를 돕고자 나름 달려왔지만 2019년 하반기에 엄청난 문제에 도달했다.

과연 잘가고 있는 것인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뺏고  있는 것은 아닌가

등  많은 생각 할 것들이 한 동안 멍 때리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

다문화 TV 방송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은 미래의 한국을 짊어지고 갈 우리의 힘이라고 했는데 혹시나 오바마같은 세계의 리더 미국 대통령도 다문화로 아프리카에서 할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이주한 가족인데 지금 우리사회에 있는 다문화 중 그보다 더 훌륭한 리더가 되어 우리와 함께 할 아이도있를 것인데, 정부와 관련 단체 및 기관에서 각종 정책과 사업을 통해 다문화를 이해 하고 함께하려고 노력 한다.

그냥 보고만 있으면, 시간과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이웃 일본에 또 진다

일본도 이미 인구가 우리보다 먼저 엄청난 사회문제 국가의 문제로 접어들었다. 그들은 전세계를 상대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비하기 위하여 일본으로 끌어 들이는 정책을 민,관,제계가 하고 있단다.

우리의 문제를 일본이 먼저 격고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 올 것을 여러 방면으로 듣고 말하고 보고있다.

이제 우리 안에 있는 현재 함께하는 다문화와 앞으로 다가 올 인구 절벽에 따른 나름의 한국으로 오라는 이민정책을 통해 흡수 될 수있는 다문화의 이해를 심도있게 같이해야 할 것이다.

다문화는 현실이고 그들은 함께하는 힘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