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문화인식개선과 이해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글로벌인재가 나와야 합니다2008년 제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게 극심한 인종 차별 속에서 흑인으로서 정체성을 터득하고 통합의 리더십을 배워 “대통령의 길”을 걷게 한 농구공을 잡았을 때의 심정을 우리나라에 오면 다문화 어린이 농구팀을 만나서 이야기 해 달라고 백악관으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지금 당신이 롤 모델인 글로벌프렌즈 농구팀 어린이들은 서로 다른 나라의 부모님과 인종문제로 가장 힘들었던 젊은 시절에 가슴에 간직하고 극복 할 수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린이들과 미국으로 가겠습니다.
낮은 출생률로 어린이들은 줄고 있습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초 고령사회에 따르는 많은 문제들과 안정된 직장을 구하기 힘들고 주택구입, 유아보육과 교육 등 불안한 미래가 연애 조차하기 힘든 혼자 살기도 벅찬 젊은 시절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우리나라가 살기 좋아서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이미 전체인구 5% 이상 이민자로 다문화사회 입니다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창의적인사고와 높은 지적능력으로 다가올 혁신적인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이 땅에서 자라고 있습니다이제는 다문화인식과 이해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글로벌인재가 나와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미래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