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출산이 아니라 미래 우리의 힘이고 에너지다

다문화는 출산이 아니라 미래 우리의 힘이고 에너지다2020년 5%를 넘긴 국내 거주 외국인(다문화 포함)으로 세계적추세인 다문화사회로 우리나라도 자연스럽게 진입하였다고 한다총인구 5,178만명중 5%는 작지 않다대선.총선.지자체장의 당락을 결정하고 한 마을과 도시를 형성하고 각종 문화의 파급력도 무시 못할뿐 아니라 각종 사회문제의 중심에서거나 영향을 미칠수있다나라마다 인구의 감소에 따른 이민정책을 매우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우리가 제일 싫어했던(?) 아베 일본 전 수상은 재임시절 세상에서 가장 신속하게 이민자를 받는 법안을 통과시킬 정도로 모든 나라가 다문화사회를 받아들이고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저출산. 고령화.생산인구감소 등 좋지 않은것으로 1등을 달리고있어 이런 상태로 가면  지구상에서 최초로 소멸되는 나라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단다이제 오는사람 막지말고 있는사람과 잘 살아가야 한다 비다문화 아이들과 다문화아이들을 차별없이 교육시켜 그 중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가 나와야 할 것이다그러기 위하여 다문화의 인식을 파급력있고 정확하게 전하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바마를 만나러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