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 오리둥지의 백조처럼#코로나19 로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생각이 바뀌고생활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을 방송에서 말하고, 일상에서도 확인하게 된다. 인왕산 북한산 안산 아차산을 찾는 젊이들이 많아졌다안하던 짓을하려니 어색하고 짜증도 나지만 새로운 도전과 극복을 위하여 곳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모두 움직이고 있다그러나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오리둥지에서 자란 백조가 영문도 모르고 힘겹게 보낸 시절처럼 우리도 코로나19의 불안 속에 어리둥절 어쩔줄 모르는 세상을 사는게 아닌지 그중에서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오바마를 만나러 가는 기획과 계획은 이미 끝났다이제부터 액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