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폰서 ‘파스텔세상’ 만난 다문화농구단. ‘글로벌프렌즈’ 이름 벗고, 희망찬 ‘시즌 2’ 출발2021년 12월 30일 스포츠조선 이원만기자의 기사 제목이다.
참 제목을 기가 막히게 잘 뽑았다
하나투어 글로벌프렌즈 이름에 버금가는 새로운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16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다.
먼저 다문화. 외국인. 이주민가족 자녀들을 선발 한 후 일반어린이들을 추가하여 함께 팀을 구성한다.
3월 첫 주 토요일부터 매주 2시간씩 체육관 방역규정을 준수하여 연령에 맞게 가장 기본적인 체력과 유연성 등 기초체력 증진에 일정시간을 할해 할 것이다.
또한 농구는 물론이고 각자의 개성과 소질에 맞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전문가 및 관련 단체와 협의하며,새 얼굴들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파스텔세상이 제조 판매하는 유아와 키즈의 각종 굿즈모델로 저마다의 소질을 펼칠 기회를 갖는 것도 고려중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