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이웃집 찰스 200회 특집 후 1년 지나

KBS TV 이웃집 찰스 200회 특집 후 1년 지나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고 추가방송에 관해 협의차 담당자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면접에 임하고 있다.200회 특집 촬영은 1달여간 연습과 영광군 다문화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한 2박 3일 동안 함께 해준 인연으로 지금도 소식을 전하고있는 찰스팀.

< 2021년 2월 26일 >

이태원 맥도날드에서 #글로벌프렌즈 부모 중 한 분이 카나다인 김재현, 방글라데시인 김선우, 인도인 파티마가 KBS-TV #이웃집찰스 이희경 작가와 박정권 팀장과 함께 인터뷰를 한다다문화가족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사는지 아니면 어떤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만남을 요청해 왔다 이미 여러차례 이웃집 찰스에 글로벌프렌즈 멤버들이 출연했고 특별히 2019년 여름방학에 200회 특집으로 글로벌프렌즈 중학생들의 연습과 대회를 방송한적있어 친숙해 매주 본방을 사수하고 있다.아이들과 #다문화인식개선#미래인재양성 을 전하는 좋은 기회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동석한 시헌,시윤 형제 어머니와 함께 #어글리더클링 을 응원하는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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