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아님은 “사회성 부족” 이라는 우스운 말이 나돌 정도로 이웃과 친지 학교, 동네 선후배 등 이제는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다.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선거를 끝내고 울진, 삼척의 강원도 산불까지 정신 못차리게 돌아가더니 마침내또 경험해보지 못한 숫자에 겁이 덜꺽이다현재 속보로 신규 확진 38만3665명 ‘역대 최다’…하루 새 10만명 늘었다3월 4일 26만6853명, 사망자 186명으로 최다라더니 7일 지나 또 최다 정부가 예측한 최대 정점 35만명을 훌적 넘겼다.
앞으로 10흘이 정점이 될것이라는 시간을 넘겼으니 곧 줄어들겠고 감기급으로 낮춰질까?
오후 1시부터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 연습이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특별히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강남과 분당지역에서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밤잠도 잘시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김수연샘이 직접 재밋는 몸 풀기로 함께하고, 이후 농구에 대한 기본기를 익히게 되는데 아무 탈없이 앞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 설 때가 없다.학교체육관 개방은 기약이 없다.
그나마 지금 하고있는 것도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