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글리더클링 프렌즈 발표회

곧 다가오는 계절의 여왕 5월의 13일 (예정)용산구관내 행방촌 신흥시장에서는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굿즈 발표회가 열릴 에정이다.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해 준 8개월 사업의 대미가 다가 올 발표회가 될 것이다벌써 지난해 말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암울한 시작 점에 (주)청해엔지어링(인천시와 송도 신도시를 설계한 회사)의 후원으로 발표 할 굿즈의 기본 바탕 그림인 농구와 어글리더클링을 합성한 이모티콘을 디자인하는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글리더클링 프렌즈 창단식이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서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다문화인식 변화를 위한 아주 작은 출발이다.

삼성전자 홍보CM을 만든 총망받는 광고회사 대표가 창단식 영상을 보내왔다.

늦게나마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차원에서 영상을 공개하니 다가 올 5월 발표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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