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어글리더클링 프렌즈 굿즈 발표회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한 꼭지가 한 겨울 열심히 노력하여 꽃이 지기전에 발표회를 갖는다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사업으로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농구와 어글리더클링을 결합한 이모티콘을 디자인했고, 굿즈로 제작하여 샘풀이 나왔다.
모자와 티 셔츠만 더 준비되고 5월 13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방촌 신흥시장 공터(로비)에 디스플레이를 하고 우리 아이들이 함께하면 된다.
6월 1일 지자체장 선거 목전이라 특별한 행사의식없이 전시 발표만 하기로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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