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은 각자 생각이 다르다.
그러나
부모님들의 생각은 같을 것이다.
각자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같게하고 움직임을 가슴에 품을 때까지 포기해선 안된다.
아니 포기하게 만들면 안된다.
포기하는 순간 실패라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아이들의 신체가 많은 활동을 참고 하기에 그들에게 그동안 주어진 시간이 많지않았다.
이제 조금 열리기 시작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심신을 단련하여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해야하는 의무가 주어졌다.
정을 주고 다듬고 즐거움이 넘치게 해야 한다
부형님들께도 도움을 청해야겠다.
선생님 말씀 잘듣고 조금 참고 따라해보라고. …
영등포구(구청장:채현일) 다문화 컬러풀 농구단은
서울 25개 지자체의 처음이다.
상징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