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만에 돌아왔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 페이스 북으로 돌아왔다.
잠시 떠난 시간이 공교롭게 코로나19 시간이다.
지금도 남아있지만,
그간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리 아이들이 공정한 배움의 기회로 혁신적인 사고를 길러 모두 함께 잘 사는 미래를 만들어 기야한다고 농구와 어글리더클링을 통해 더 힘차게 알려가는데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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