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줄 세우고 남녀 대항 연습경기 하네!

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농구단
보면 볼수록 뭔가 더 해주고 가르쳐주고 싶다.
얼마나 따르는지, 붙어 다니느라 연습에 지장이 있을 정도다.
인사도 무지 잘한다. 완전 90도다.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
나름 학교. 가정. 사회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찾기 위해 말은 안해도 어린시절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어떤 일이든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있는 시스템이 여러분 주위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국제사회에서 준비되어있어 여러분을 꿈을 이룰 수있는 시대라고 가르친다.
뭔 말인지 이해가 되든 안되든 계속 시간만 나면 말 할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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