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이 단체복을 처음 입고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이 단체복을 처음 입고 용산구청소년수련관 관장님과 찍은 첫번째 기념사진
안정적으로 연습 할 장소를 열어주신 심묘탁관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예쁘고 활동성이 좋은 단체복을 보내주시어 아이들이 신나고 더 즐겁게 놀수있어서, 함께한 부형님들도 너무 좋아라 한다.
파스털세상 이라진차장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릴 기회가 언제나 올까! 물으니
아이들이 웃고 재밋게 지내기만하면 된다하니 더 이상 감사드릴 말 문이 막히는구나.
애해라 좋다.
더 이상 무엇이 중할까?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이 최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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