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게 아니라 무지무지하게 더운날이다

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농구단.

2022년 더위의 시작인가!

더워도 이렇게 더우면 몸이 상할정도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기본적인 체력을 길러야 공부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오래오래 잘 살것이라고 말하니 웬일인지 잘 듣고 좋아하며 체력이 좋아진것 같다고들 말하니

약간 기분이 좋아진다.

체력이 떨어진다고 운동을 하지않는 것은 몸 상태가 더 좋아질수없는 곳을 향하는 것과 같다.

꾸준히 농구하여 즐거운 생활을 준비하자.

이제야 조금씩 반듯하게 서있네.

아이들이 더위 먹은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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