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이 경복고 체육관을 찾았다

농구선수가 꿈인 아이들과 직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시원한 체육관에서 겨우 1경기를 채우지 못하고 보채서 지옥같은 폭염속을 뚫고 청와대 앞길을 거쳐 삼청동 정독도서실 덕성, 풍문여고를 인사동 골목을 지나 종로 버거킹에서 간식 먹고 신당동 떡복기골목을 향해 간다

폭염과 폭설에도 앞으로 향해 가는 우리팀이 되길 바란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