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길 농구발전연구소 소장
농구로 선한 영향력 전하고자
보육원·다문화가정팀 등 운영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방문할 뻔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
매일경제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65102?sid=102
이진한 기자(mystic2j@mk.co.kr)
천수길 농구발전연구소 소장
농구로 선한 영향력 전하고자
보육원·다문화가정팀 등 운영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방문할 뻔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
매일경제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65102?sid=102
이진한 기자(mystic2j@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