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미래다] 농구코트가 지구촌 놀이터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지난 3월 창단, 아프리카·멕시코·일본·중국 등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70%
유니폼·간식비·대관료 등 LF그룹 후원으로 팀 운영 수월한 편
최영균 코치”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다른 팀에게도 후원사가 많이 생겼으면…”

토요경제 기사

http://m.sateconomy.co.kr/news/view/1065573829033616

김병윤 기자 bykim7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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