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년 6개월여간 코로나19로 모일듯 말듯 실날같은 연을 이어가 이제 겨우,

아직까지도 반쪽짜리 글로벌프렌즈지만, 언젠가는 온전체로 다시 체육관이 떠나 갈듯 할 겁니다.

그때까지 이곳 조금 멀고 오가기 불편하지만 함께할 수있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 준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그리고 자주 찾어와서 말로 마음으로 힘되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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