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에
대한스키협회 기초종목육성사업 책임지도자 조현상님이 찿아왔다.
우리 중 미래 훌륭한 스키선수가 될 인재를 찾고싶다며, 근데 아이들의 반응이 영 탐탁치않다.
통 먹히지않아 보인다.
조현상님은 스키보다 현스타라는 네임으로 피트니스쪽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이다.
크로스컨트리 선수였다는데 몸이 장난이 아니다. 멋지다 몸짱으로 유명한 것 같다.
이제야 샘들도 단체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외관상 모양세를 갖추니 기량만 잘 다듬고 가면된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가 될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 할 것 같다.
천천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