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연습은 매우 수준 높은 커리쿨럼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 수준과 입 맛에 잘
맞게 정성들여 준비된 음식과 같다고 할까!
아이들은 인스탄트에 가까운 조리음식을 좋아 해? 계속 찾고 싶고. 먹고싶은 식욕을 유발하는 아주 질 좋은 음식과도 같은 연습이다.
코로나19이전에 연습했던 이태원에서 조금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농구를 제대로 배우고 친구도 사뀌며 연습 후 맛난 식사를 같이 할 수있는 글로벌프렌즈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주위에 소개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