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더 열심히 놀아야 합니다

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은 앞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지진이나 태풍이 와도 빠짐없이 연습하자는데 동의했다.

지난 화요일 연습 출발을 위하여 버스를 기다리는데 냉장고가 둥둥 떠도는 대동초 골목길에 나왔다는 아이들에게 진심 미안하다 했다

아이들의 열심에 어른이 게을러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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