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연습 장소가 있다면 오며가며 심심해서 왔다갔다하다 들러 땀 흘리고 갈 수 있다.
그러나 이동하고 버스타고 엄마랑 같이 가야하고 더구나 비까지 오면 반만 나와도 잘 나온거다.
이해 할 수없었으나 어느 엄마가 이래저래 방학은 한. 두주는 가족과 친척과 함께하며 2월에는 한달간 휴가도 간다니 이해가 된다.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저학년의 비중이 많아 어머니들과 동행하는데 체육관 말고 그럴싸한데를 같이 갈 수있는 여행?을 준비해야겠다.
전에는 이래저래 캠프든 농구대회든 콧바람도 쐬고했는데 더위가 물러 나고 추석을 보낸 후 제주도엘 가봐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