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느낌이 와요 좋구나 좋다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용산구 이촌동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이곳에 오면 푸근해, 왠지 모르게 내집 같아

아이들도 예쁘고 함께 온 엄마들도 속을 감춘거겠지만 즐거운 웃음을 보이고, 진정 대장으로 따르고 믿고있어 보여

센터장은 뭘 해줄께 없나 더 잘해 줄 걸 찾고 있어보인다 말야.

10월에 제주도 전지훈련과 탐방도 준비해주시고 농구교실도 챙겨주시고, 공모사업도 도와주시고 예쁜천사를 만난거지.

느낌이 와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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