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 홍보광장농구는 하는것이 아닙니다. 노는 겁니다 admin3年 ago2週間 ago01 mins 즐겁게 노는 시간이다. 큰 아이들이 많이 양보하여 함께 놀아 준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누나고 언니고 하니 쉽게 적응되는것 같다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이 수배로 힘들다. 그래도 땀 흘리게하는 지도 방식은 참 좋다 이제 간식 시간이다. 농구보다 더 좋은 시간. 빨리 더 많이 먹고 튼튼하게 크면 그것으로 땡큐.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쉬는 날이 없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농구발전과 저변확대는 자연스럽게….Next: 함께 웃자고 약속이라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