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하는것이 아닙니다. 노는 겁니다

즐겁게 노는 시간이다.

큰 아이들이 많이 양보하여 함께 놀아 준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누나고 언니고 하니 쉽게 적응되는것 같다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이 수배로 힘들다.

그래도 땀 흘리게하는 지도 방식은 참 좋다

이제 간식 시간이다.

농구보다 더

좋은 시간.

빨리 더 많이 먹고 튼튼하게 크면 그것으로 땡큐.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쉬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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