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인식 개선과 인재양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어글리 더클링(미운 오리 ?)로고를 1년여만에 결정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파급력있게 그리고 신뢰성있는 가장 빠르게 전파 될 수있는 기회를 갖기위해 2008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썻다
다문화에 유색인종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한 심정을 우리나라 다문화어린이 농구팀 아이들에게 말해 달라고 했다.
이제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가 전체인구의 5%를 넘어 세계적 추세인 다문화국가로 진입하고있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편지가 아니라 오바마를 직접 만나러 갈것이다.
혁신적인 사고로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과 함께
같이 갈 모든 계획과 준비를 해 줄 가장 오바마 다운 오바마같은 글로벌 리더가 될 사람을 찾았다
농구.
젊은시절 어려움을 극복.
그리고 글로벌 리더.
그를 향해 같이 하자고 손을 내 밀었다
영상물을 제작해 그에게 전달하고 기다리고 있다
답주세요
음악과 농구를 사랑하는 J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