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어린이 농구단 아이들이 딱 절반 만 유니폼을 입었다
절반의 성공
이제는 아이들도 술술 외고 다닐 정도다.
우리 나라는 사회는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으니 큰 꿈을 세우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고 외친다.
영등포구청장이 바뀐지 100여일이 지났다.
진정 아이들의 꿈을 이어가지 못하고 여기서 꿈을 접어야 할까!
그리 된다면 더 이상 아이들에게 큰 꿈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칠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