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가야지!

근데 어떻게 지나 갈 수 있나?

수백번 지나쳤고 아이들과 함께 오르고 내렸던 길인데 …..

참사 후 두 친구가 연락이 안됐다.

아침에 무탈 소식을 들었지만, 가슴이 메어지고.

그곳에 그곳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

지나 칠 수있을까!

그 골목이 눈에 보이고 머리에서 떠나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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