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과 기본기 측정 끝.

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어린이 농구단이 2주에 걸친 숙제를 마쳤고

홀가분한 기분에 한컷 했다.

숙제. 과업. 측정 등 등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쉬운일은 아니다

많이 익숙해져있지만 지겹도록하기 싫은 것은 안하고 가는 것도 좋을듯 한데.

그게 자극적이고 동기부여적 일수 도있다.

그나마 가장 더디 다는 친구가 학교농구에서 잘했다고 자찬해서 박수치고 격려하니 그 또한 좋구나.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