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어린이 농구단 아이들에게 농구시간이 즐겁게 웃고 노는 시간이 되게하는 의무를 갖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
시작부터 끝까지 놀기를 바라는건 노는 것에 굶주린걸까. 아니면 농구가 재미가 없는걸까?
분위기 전환으로, 때 창을 시켰더니
어린시절 들어보고 불럿던거 같은 곡인데 대충
“대머리는 반짝 어쩌고 저쩌고…” 좀 길다
그 때와 지금이 크게 변하지 않은건가도 싶다.
아! 이 아이들이 좀더 행복해지고 즐거운 시간이 지금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