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컬러풀 어린이 농구단 2년만에 처음 밖에 나간다

아이들을 인솔해서(희망사항/끌려다니지 말기를) 멀리 지하철을 타고 체육관 나들이 간다

무시무시한 선택인가?

아이들을 믿어볼까? 고민고민 끝에 생에 최초의 경험을 갖게하고 싶다.

요란하고 역동적이며 숨막히는 승부의 세계를 직접 보게 해 줄것이다.

26일 오후 2시 잠실 학생체육관에 난생처음 농구 직관이다.

혼자 인솔하기 벅차니 함께하실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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