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의 SK 농구 직관이 무탈하게 이루어졌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연세대학교 여성복지론 다문화여성팀 4명의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큰 도움이 되어 잘따라 다녔고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좀 늦은 감이있었지만 잘 했다는 생각이다.

열심히 응원했으니 보람도 있겠고 즐거운 시간도 되었기를 기대하며, 홈팀이 승리해서 또한 다행이다.

2022년 농구직관은 여기까지.

2주에 걸쳐 80명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준 SK농구단 이재호BJ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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