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2023년 첫 연습

인천에서 부평에서 멀리에서도 오시니 감동입니다.

왠만한 소속감과 애착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을 알지요.

그런데도 그럼에도 빠짐없이

함께 스키를 즐기지 못한 친구들에게 약간 미안한 맘이든다.

그놈의 예산은 왜 맨날 부족한지.

2박 3일을 1박 2일로 줄이고 참가 규정도 만들어 인원을 또 줄이고 했는데,

참가 규정없이 모든 친구들과 함께갑니다.

이렇게 하면 속 시원하고 눈치도 안 볼것을….

다녀오고도 눈치보이는건 왤까!

그래도 감사함을 잊지말자.

다음에 더 좋은 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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