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 손발이 맞아들어 갑니다.
3학년 이하로 정원 16명을 넘어 20명으로 그리고 앞으로 들어오고 싶은 아이들은 예비명단에 올리고 3번 결석하면 자동으로 탈락한단다.
회장 엄마를 뽑았더니 일 처리가 잘라 놓은 두부 모양 딱딱 결맞게 반듯하다.
어찌 설득했는지 아무도 토를 달지않았단다.
아줌마들이 모이면 어쩌어쩌 싸우고 얼굴붉히고 하는데 여기는 해해호호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울릉도와 독도를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왜 가고 싶은가를 묻고 답하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준다니 조만간
엄청난 큰 숙제가 생길것 같구나.
정신 바짝차리자.
파스텔프랜즈 농구팀
화이팅
파스텔프랜즈 농구팀
화이팅
감독님 항상
잘 챙겨주시고 할수 있다
격려해주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