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에서 변함없이 진행된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가 오전 행사도 잘하고 오후 연습도 잘 마쳤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일들 중 가장 먼저는 어린시절 함께 어울리게 만들어야 한다.
그럼 다음도 술술 풀려 크게 애쓰지 않아도 되는데
호미로 막을것을 포크레인으로도 막지 못하는 인식의 구멍을 어찌해야 할까.
합계 출생율이 0.8도 안되는 세계최초의 멸망국가라는데도 끄떡없는 강심장만 사는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