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귀하다

자원봉사 학생들의 어머니께서 선물한

케이크 농구공.

북한산 자락길에 핀 참나무(?)꽃.

길 옆에 핀 모란꽂.

모두 귀하다.

이번주 금요일 이태원초등학교 체육관 대관 추첨한다.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건가 걱정해야되나

이래도 저래도 제대로 굴러가지않으니 맨붕이다.

그래도 서대웅작가의 농구와 모두에게 고맙다는 글을 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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