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농구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대 만족이다.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의 연습장소인 용산청소년센터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적극참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3학년 이하 저학년으로 구성된 우리아이들은 더 놀고 더 재밋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는 약속으로 센터를 찾아 직원들에 감사인사하고 우리 아이들과 어머니들 만나고 불같이 달려왔다.
다음주는 석가탄신일 공휴일로 모처럼 연습이없구나
조만간 좋은 일들이 생길것 같은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