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 네는 뭐! 왜 같이해야 하나요?
못나오게 하면 안되나요?
이제는 한팀으로 서로 대화하고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없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운영은 해를 더 할수록 힘든 일이 생기는데 말로형언할수 없을 정도로 인식에 대한 중요성이 사회전반에서 생성기 쉽지않아 보인다.
바람찬 제주도 들풀에 번지는 불꽃놀이처럼 팍 번져가야 하는데 시간만 아쉽게 흘러간다.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스포츠가 선진국에서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