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팀은 간식없다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 왠지 아이들이 풀 죽어 보인다.

지는 팀은 간식없다

잘달린다. 물론 골 넣기가 쉽지않다.

그래도 달리고 또 달리고 넘어지고 울고 딩굴다 보면

아쉽게 시간이 간다.

조금 분위기를 끌어 올리니

몇 친구가 쉬고 싶단다.

쉬는 김에 찍자.

이젠 찍는것도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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