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인구가 많은 지자체일수록 오히려 담당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손사래를 치는 경우가 많다.
주민 반발을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래가지고 무슨 일을 한다고하는지 한 마리 잃은 양을 찾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간절하게 미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겨레 창단기념 -이주시대, 스포츠로 경계를 넘다. 연재의 시작을 하게되어 영광이고 모조록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양성을 전하는 일에 보탬이되기 바란다.
“20㎝ 농구공, 이주청소년과 한국을 잇다”<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