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농구 연습 후 일단 간식을 먹고 훈 일을 도모합시다.
논에 물들어 가는 것을 보는 농부와 자식 입에 밥들어 가는 것을 지켜보는 부모님이 생각이 같듯 2주만에 보는 아이들 먹는 모습이 너무 좋구나.
이촌동 한강고수부지 솔솔부는 강바람에 느티나무 그늘아래 6월초 한나절 강한 햇빛피해 만두에 찐빵에 치킨까지 챙켜 먹고나야
체력훈련 겸 담력증대 자신감 충전의 기회로 아무나 할수없는 오직 우리들만 하는 한여름 땡볕에서 한겨울 스키를 경험 할 것이다.
농구도 하고 스키도 타고 이러다보면 스키선수도 나오게되는 거지
많이 잘 먹고 힘차게 자라서 우리나라의 기둥이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