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한 겨울을 준비하는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상상도 못한 일을 그만하려는데 또 하게되는구나

그럼 하는 김에 올 겨울 스키대회도 나가보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머니들도 일반부에 출전할 것을 주문한다.

스키가 일상이 될 정도로 많이 친숙하지만 겨울 운동이라 분명 기량을 올리는데 문제가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주 롤러스키 연습으로 체력과 기술을 연마 한다면 이번 눈내리는 겨울은 우리 것이 될것이다.

이찌되든 새로운 경험을 갖게해 줄 것이다.

스키를 타고 즐기는 것도 큰 기억에 남겠지만 가슴에 참가선수 번호를 붙이고 올림픽이 진행된 코스를 달려 보는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가족의 행복함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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