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짝작 …왈츠, 생각보다 재미있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3학년 이상과 글로벌프렌즈 아이들이 1시간 농구수업 후 왈츠로 함께했다.
무용은 어른이 되면 필수다.
예정된 무용특강에 아이들이 뿔이 이만저만이다.
왜 발레라고 해 놓고 왈츠냐? 안하겠다!
농구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니
마지막에는 리듬에 맞춰서 손잡고 둘이 넷이 돌고 돈다.
물론 교수님이 잘 인도한 덕분이다.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또 다른 것을 경험하게 해 줄까 생각타가 올해 농구 이외의 다른 것은 스키캠프를 제외하고 그만이다.
다른 것을 하는 재미가 없었던 매일하는 것만 해야 하는 것으로 알지않게… 다른 도전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당해도 보고 쾌감도 느끼고하게 해야 될까?
어떻게 재밋게 놀개하고 싶은데 시간도 그리고 여러가지가 부족하네 좀 미안하고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