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저 높은 곳을 향하여 admin1年 ago1年 ago01 mins 던지고 던지고 던저도 언제나 저 높은 곳에 갈까!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시원한 용산청소년센터 체육관이 좋다.감사 하죠.모처럼 새 새친구들이 왔다.독일과 중국인의 예쁜 1.2학년 딸들이다.이런 가족은 처음이다.휴가 다녀 온 친구들과 땀 흘리는걸 보니 곧 저높은 곳이 정복 될 것 같다.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다양한 시간들이 다가 온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꽈다다다당 3중 출돌이다. 대형 사고다Next: 조금 다른 생각 그리고 그 차이 コメントを残す コメントをキャンセル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コメント ※ 名前 ※ メール ※ サイト 次回のコメントで使用するためブラウザーに自分の名前、メールアドレス、サイトを保存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