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던지고 던지고 던저도 언제나 저 높은 곳에 갈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시원한 용산청소년센터 체육관이 좋다.

감사 하죠.

모처럼 새 새친구들이 왔다.

독일과 중국인의 예쁜 1.2학년 딸들이다.

이런 가족은 처음이다.

휴가 다녀 온 친구들과 땀 흘리는걸 보니 곧 저높은 곳이 정복 될 것 같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다양한 시간들이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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