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케익은 샀는데 축하노래를 빼먹었네
아깝다.
수차례 다 함께불러주는 생축가는 엄청난 감흥을 주는 것을 경험했다.
집에서 가족과 둘러앉아 듣는 것과 무척 큰 감동으로 오래 기억되고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한다.
농구대회 기간 중 캠프에서 남산 숲속에서 그리고 땀 흘린 후 체육관에서 장소가 크게 중요치않다.
행위를 가르치고 함께하는 친구 누나 오빠 형이라는 결속을 다지는데 좋은 기회였다.
지속적인 농구가 희망을 갖게하여야 한다
희망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