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연습 후 간식챙겨 먹고 솔솔부는 바람맞으며 이촌동 인라인롤러장 옆 트랙에서
멀리 평창에서 오신 샘들의 지도하에 장비를 수령하고 직접 챙기고 신고 착용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간단하게 설명듣고 롤러스키를 탄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1학년 2명은 선수반으로 올 겨울부터 국대를 꿈꾸며 훈련 할 것을 약속했고,
다른 아이들과 부형님들은 대회에 출전하여 포인트를 쌓아 갈 것이다.
이뻐요. 아이들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