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봅시다. 어머니 농구단

023년 10월 12일 이주민과 다문화의 상징도시 용산구관내 이촌역 4번 출구에서 50미터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층 체육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이든 도와주고 같이하겠다는 심묘탁센터장은 언제나 변함없다.

인원 절반이 참석하지 못해 조금 미안하고 섭섭하지만 다음 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당분간 매주 목요일 훈련을 하고 적절한 기회에 더 큰 체육관에서 그리고 내년 봄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기량도 뽐내고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전하게 될 것이다.

깜놀 엄마들 농구실력이 생각보다 좋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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