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빗쭈빗하던 사진 찍기가 사라졌다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컬러풀 농구단.

자원봉사 샘들과 재밋게 놀고 기념하기위하여 한컷.

처음은 선생님과 마주하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달리기도 다 힘들고 어색했는데,

하물며

사진은 더욱 멀리하고 억지로하는 강요에의한 힘든 동작이었다.

사진 찍히기도 공부라고

가끔 웃음과 위치 그리고 모습을 지도하고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이제는 친구들과 집에 자랑도 하며 가지고 다니고 예쁜 포즈와 잘 찍어달라고 보채며 거부감이 없다.

그것만으로도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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