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빡세게 한판 붙자

트와이스 치얼업으로 몸을 풀고 생기발랄하게 놀다가 빡세게 한판 붙자.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 몸풀고 체력훈련 후 댄스와 공놀이로 휴식이다.

학예회에 발표 할 댄스에 검수(?)를 해주고 최초로 남,여대 대항 지는팀 간식없기로 굳게 약속에 약속하고, 경기결과

이긴 여학생팀에서 부적격선수(자봉샘 2명 동시 출전)가 인정되어 최종 남여 대표 자유투로 남학생팀은 도너츠를 2개씩 받았다.

아쌀하다.

여학생들은 군말없이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은 또 다른 면모다.

11일 잠실실내체육관 삼성 홈경기 관전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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